한국미래연수원

프로그램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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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스별 방문지와 강의주제

[인천]코스 - 개항과 전쟁의 역사

동서양 제국들이 아시아와 대륙을 침탈하는 관문이었던 인천은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의 교훈이 서려 있으며, 한국전쟁의 승패를 가른 인천상륙작전의 현장입니다. 또한 한글보급과 학교 및 병원 등 한국근대화의 문을 연 최초의 역사가 살아있습니다.
주요방문지 : 한중문화관, 청일경계계단, 삼국지벽화거리, 아펜젤러기념탑, 내리교회, 답동성당, 근대건축전시관, 상상플랫폼, 인천항사일로 등

[대구]코스 - 저항과 창조의 도시

국채보상운동과 3.1만세운동 등 일제강점기 국운 회복에 앞장섰던 독립운동가와 서양 선교사들의 흔적과 함께, 훈민정음해례본을 보존하여 한글 창제의 기원을 밝힌 간송 전형필 선생의 뜻을 기리는 박물관도 찾아갑니다.
주요방문지 : 청라언덕 선교사유적, 3.1만세운동길, 계산성당, 이상화/서상돈 가옥, 대구제일교회, 대구간송미술관, 국채보상운동공원, 대구근대역사관, 경상감영 등

[DDP] 서울東 코스 - 부국강병의 길

세계문화유산 종묘와 창덕궁은 창경궁을 통해 한양도성 동쪽 성곽으로 이어집니다.지형이 낮아 외적의 침입이 잦았던 동대문에는 훈련도감이 있었고, 일제강점기 이후 운동장이었으나,현재 세계적 복합문화센터DDP가 들어서 서울의 관광명소가 되었습니다.
주요방문지 : 동대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종묘서순라길, 창덕궁, 창경궁, (구)대한의원,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한양도성 낙산길, 청계천, 보신각 등

[정동] 서울西 코스 - 동서양 충돌의 역사

구한말 스러져가는 국운을 되살리려 노력했던 대한제국의 잊혀진 역사가 덕수궁과 정동길에 새겨져 있습니다. 강대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위한 투쟁은 구시대 질서를 깨트리고 나아가 근대와 자아를 성취하는 과정이기도 했습니다.
주요방문지 : 보신각, 조계사, 승동교회, 덕수궁, 서소문역사공원, 성공회성당, 러시아공사관, 이화학당, 배재학당, 환구단 등

[남산] 서울南 코스 - 격동의 근현대사

남산은 한양도성 중 가장 높아 전국의 정보가 모이는 봉수대가 있었습니다. 일제 통감부와 신사로 훼손되었던 남산이 백범광장과 안중근 기념관으로 되살아난 것을 확인하고, 명동을 지나 시청과 종로까지 천천히 걷는 역사 문화탐방을 하게 됩니다.
주요방문지 : 명동성당, 환구단, 남산타워, 백범광장, 남대문, 배재학당, 덕수궁, 베를린광장, 청계천 정조대왕능행차도, 공평도시유적전시관, 승동교회, 보신각 등

[북촌] 서울北 코스 - 문화보국의 길

광화문으로 들어가 경복궁 후문을 통해 북촌으로 돌아 나오는 길에는 왕국에서 제국으로, 그리고 민국으로 이어지는 대한민국의 역사가 압축되어 있습니다. K팝 문화의 배경으로 되살아난 한옥은 민족의 자긍심이자 역사가 곧 미래임을 알려줍니다.
주요방문지 : 경복궁, 북촌, 서울교육박물관, 헌법재판소, 조계사, 성공회상당, 덕수궁, 배재학당, 서소문공원, 천도교당, 운현궁, 보신각 등

현장강의 주제

19세기말~20세기 전반부까지 격동의 역사 속에서 정치, 경제, 문화, 언론, 종교, 과학, 문학 등 각 분야에 근대의 문을 열었던 선각자들을 찾아갑니다. 교육과 한글보급, 민족사상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든 위인들을 통해 우리의 미래를 상상합니다.
주요인물 : H.아펜젤러, 호머 헐버트, 서재필, 주시경, 여운형, 어니스트 베델, 정세권, 서상돈, 이상화, 앨버트 테일러, 전형필, 김소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