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연수원

한국미래연수원은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며 서울의 미래유산 현장탐방과 토론을 통해 미래교육을 탐구합니다

창의 융합적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해 연수 참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 사회를 모색합니다

지역의 다채로운 미래 교육자산 개발을 위해 융합적 아이디어를 제공합니다

비전과 목표

한국 역사와 정체성(과거), 문화와 디자인(현재), 지속가능 삶 실천(미래)을 탐구하여 과거 현재 미래의 통합적 고찰과 상상을 공유합니다

이미 다가온 미래교육, 디지털과 AI로 달라지는 세상에서 인간성을 회복하고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따뜻한 사회,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우리들은 무엇을 선택해야 하며 어떻게 교육을 해야 할 지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현장을 함께 걸으며 미래를 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한국미래연수원은

우리 사회의 회복과 지속가능 미래를 위해 함께 걸으며 배움을 나누는 연수기관입니다.
21세기 동아시아를 이끄는 나라가 되기 위해 학교와 기업 및 정부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연수를 진행합니다.
우리의 미래를 열어갈 학생들을 창의적으로 키워내는 학교, 미래사회를 한발 앞서 예측하며 대비해야 할 기업, 국가 백년을 내다보며 정책을 추진할 정부 공무원들에게 창의적인 인문학과 비전을 제공하여 우리나라의 미래와 방향을 함께 모색해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한국의 역사·문화·환경 현장을 탐방하며 열린 토론과 상상의 시간을 함께 합니다.

비전

◦ 비전 : 서울의 미래유산에서 미래 교육·사회·정책을 상상하자

◦ 목표 : 급변하는 현대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 미래를 만들고자 하는 학교·정부·기업 경영자의 창의·융합적 상상력과 경영능력 배양

◦ 탐구과제 : 과거·현재의 통합적 고찰을 통한 미래지향적 사유 경험

한국미래연수원 연수의 특징

– 역사 ‧ 디자인 ‧ 환경을 융합전공한 인문학자 한국미래연수원장이 전일정 동행강의
– 서울시 프리미엄 해설사로서 국내외 VIP에게 서울역사문화 고품격 현장강의
– 서울 미래유산을 중심으로 미래 교육 ‧ 사회 ‧ 경제를 토론하며 새로운 방향과 길을 찾는 연수

확장되는 서울의 미래유산

서울시는 한국의 공식 문화재로 아직 등록되지 않았지만 보존 가치가 있는 근현대 문화유산 중 미래세대에게 전할 만한 유무형의 모든 자산을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한국미래연수원은 연수 중 방문하는 궁궐뿐만 아니라 앞으로 미래유산으로 지정될만한 서울의 특정 장소와 문화까지 포함하여 보다 넓은 의미의 서울 미래유산을 찾아갑니다.

연수원장 소개

yoon

한국미래연수원장 윤대영

□ 학력
연세대학교 사학과 졸업
핀란드 헬싱키경제대학교 국제디자인경영 석사
건국대학교 디자인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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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서
『쓰레기는 없다 』(2021)
『꼬리잘린 돌고래 오래 』(2023)
『다시 자연으로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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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경력
독일 iF Design Award 선정 심사위원
서울시 프리미엄 해설사(국내외 VIP)
전 서울디자인재단 본부장
전 서울새활용플라자 센터장
현 한국미래연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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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활동
● 디자인 및 환경 교육
– 지자체공무원/교사/초중고생
– 연세대, 건국대, 서울여대 등 강의
● 복합문화 공공시설 개관기획 및 운영
– KIDP, DDP, 서울새활용플라자
● SDGs 자원순환정책 수출 컨설팅
–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업사이클 센터 건립 서울시 프로젝트 참여
– 네팔 포카라 그린벤처존(GVZ) 건립 국제협력단(KOICA) 프로젝트 참여
● 디자인•업사이클 분야 국제교류 협력
– 세계산업디자인대회 개최(’00~’01)
– 세계도시SUMMIT, 유엔UNDP, 23개국 디자인센터 교류